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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mping

Puhoi walking track(11)

 

 

 

 

단촐하니 젤 친한 3부부만.

현옥언니네서 모여 출발.

왕복 4시간여 거리를 날 다람쥐(?)처럼 2시간 45분에 주파하고 점심먹으러 카페로.

 

이젠 날이 너무 더워져 땀이 비오듯.

지치는 몸과 맘으로 끝내고 나선 기쁨과 보람이. ㅎ~~

아마 이맛과 좋은 이들의 만남때문에

힘들어도 다시 가게되는 중독이 이어지나?

 

카페에선 시원하게 맥주.음식을 시켰는데 하필이면 내가 먹던 피자에서 머리카락이.ㅠㅠ

순간 모든게 정지.

입맛도

그곳에 다신 가지 않으리란 생각..

돈 다시 돌려주고 피자 새로 해주고..해도 너무 늦었다...

 

날이 더워 힘들고

코스도 업다운이 심해 힘들고

좋게 간 카페에서 일어난 일이 별로고

그런 오후였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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