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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mping

Beveridge Track & Pipeline(7)

 

 

 

 

 

날씨가 너무 안좋아 Tehenga로 가려던 일정을 급 변경.

지난주에 갔던 곳을 거쳐 색다른 곳을.

어제의 숙취에다 잠도 잘 못자고 부실한 아침...

총체적 난국을 안고 걷는 것에만 집중..

난 죽겠는데 보는 이들은 내 체력이 대단하다고 이구동성으로.ㅠ

표정조차 평온하다는데...

다른이들이 그리 생각한다면 그게 맞는다 인정하기로.

옛날에 시댁에서 밤을 새고 일할때도 눈조차 충혈되지 않고 멀쩡(?)한 모습에 모든것에 다 적응 다 잘한다고 생각하던 생각이...

그래 난 너무 멀쩡한거지.

하지만 스스론 물위를 떠 있는 오리가 물밑에선 얼마나 물질을 열심히 하는지를 생각하곤 했었는데...

암튼 난 이제 체력이 대단한걸로^^

 

얼마전 내가 줬던 마른 나물로 비빔밥을 준비해와 모두를 향복하게 한 영원이에게 고마움을.

참~~좋은 사람들이다^^

그래서 피곤해도 헤어짐이 늘 아쉽다는~~

 

오늘은 바람이 불고 너무 추워 티티랑이에 있는 카페에서 뒷풀이...

하지만 커피랑 프레이터는 수준이하의 맛이었다는...ㅠ

거의 5시까지 모두들 행복하게~~~

 

담주는 참석인원이 3명에서 4명이란 소리에 한주 쉴까 하는 슬픈(?) 소식.

인원이 적은게 단란해서 좋기도하지만 요런 부작용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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