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조금 넘게 한 트램핑클럽이 와해됬다..ㅠ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 딴 모임과는 다를 줄알았다.
아니 다를 꺼라 기대했다.
하지만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은 다르지 않았다.
흔히들 인간관계가 깨질 때는 서로 생각하는게 달라서라고 쉽게 얘기하지만....
내가 겪으며 느끼는 점은 보통이하의 사람들이 물을 많이 흐리며 떠난다는 결론.
생각보다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며 그에 따르게 행동하지 않는다는 것.
이번 상황도 다 뒤엎은 사람이야 이유가 있었겠지만 아무도 정확한 이유도 모르고 설득력도 없고....최악이란 것이다.ㅠㅠ
개인적으로도 이유를 물었지만 톡을 읽고는 답도 없다....
그래도 멤버들을 리드하던 대장이란 사람이 이리 자기 감정에만 치우쳐 단톡방을 아무 설명도 없이 나가버리면서 끝~~~이란게 씁쓸하다.
나 개인적으로 얼마전에 있었던 가희란 친구의 일도.
어제의 대장이란 사람의 일도....
지랄(?)맞다.
오늘 다시 맘이 맞는 멤버들과 트램핑클럽을 만들자 얘길 하겠지만....
다시 맘의 찝찝함 하나를 얹는다.
이 나이에 다신 겪고 싶지 않은 일들~~~
저런 길을 친구와 죽을때까지 함께 하는 맘으로 살긴 어려운걸까?
정녕....
'Tramp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Shaspear regional park-2.(Cornwall park) (0) | 2018.09.15 |
|---|---|
| 새로운 트램핑..(Shaspear regional park- 1) (0) | 2018.09.15 |
| Huia dam & Watipu Beach(12)-2 (0) | 2018.09.08 |
| Huia dam & Watipu Beach(12)-1 (0) | 2018.09.08 |
| Shepherds park (번외) (0) | 2018.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