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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mping

Blue spring (36)-1

 

 

 

 

 

일년만에 다시 찾은 곳..

날씨가 얼마나 좋던지.

구름 한점없이~

 

Huntry 에 잠시 내려 강도 보고 화장실도 가고.

로투루아에 갔던 영원이네가 테이크어웨이로 사온 빵들을 점심으로 먹고.

모두들 잘먹는데 남편과 나만 먹는둥 마는둥....

아깝다는~~

차라리 나의 최애 맥도날드가 훨~~낫다는 생각을 백번도 더함.ㅋㅋ

 

일년만에 이삼주차이로 찾아갔는데 사진은 다르다.

작년엔 노란꽃이 피어있었는데..

작은 시간 차이인데도 영~느낌은 다르다.

지난해가 훨씬 더 예뻤던듯~

 

 

일급수에서만 살수 있다는 송어낚시 하는 사람들도 보고 송어도 보고..

 

다 지난 겨울을 확인 시켜주듯이 봄꽃이 만발....

봄을 타나?

왜 이리 맘이 허하지?

허공에대고 연신 허우적거리며 헛손질하는 느낌이....

영~~공허하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