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번 느끼는거지만 참 집중해서 공을 칠수 없다.
주로 내기를 하기때문에 퍼터도 대강치고 빠져주고....
하지만 같이 또 따로란 느낌이 좋기도 하다.
어제 티비 프로에서 토스티드 샌드위치 먹는 것을 보고 급 댕겨서 백만년만에 파니니를.
한쪽 먹으니 아주 든든한 아침으로 손색없이...맛났다.
공을 치곤 늘(?) 하던대로 클럽하우스에.
흑맥주에 꽂혀있다고 남편이 귀뜸을 해줬나 송인창씨가 훅맥주 저그를 ㅎ~
맛나다.
매일 술이군~~~ㅋㅋ
배고팠어서 감자 웻지도 맛나고.
잠시 생각했다.
부자면 뭐하냐...이리 운동하고 목마를때 맥주 사먹음 최고지.
한저그로 모자라 남편에게 일등턱을 내라고 다그쳐서(?) 하나 더...
난 게임 안하고 무임승차(?)한데다가 남편이 일등까지 했으니 그 정도는 우리도 사야한다는 내 판단^^
거기까지만 먹고 일어났어야하는데 송인창씨기 기네스 맥주 마시러 가자고 바람 잡아서 아일리쉬 펍까지.
아~~맥주에도 취하는구나
알딸딸하고 몸이 힘들기 시작.ㅠㅠ
눈치 있게 남편이 반잔 남은거 자기가 먹어주고 난 칩 조금 더 먹고 끝~~
혼자면 혼자인대로
이렇게 둘이면 둘인대로....
다 좋다.
참 이기적이긴 하지만 내맘이 그러고 싶을때 맞추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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