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힘들어 보이기도 하고 나도 하루쯤은 쉬어도 좋겠다 해서 부킹을 취소 했더니만 오늘은 또 운동을 해야겠다고.ㅠㅠ
캔슬했다 재 부킹하고 뭘 좀 먹이고(?) 움직이자 싶어 12시부터 끼니 준비....
피곤하게 서둘러 준비하고 잠시 눈감고 있다 떠나는데 문열어 달라는 전화.
딱 시간 맞춰 나와서 문열어준다고 매니징 하는 아파트에 도착하니 30분밖에 안남아 있는데....
문열어주고 어쪄고...
시간은 흐르는데 나 혼자 초조하다
같이 치는 사람들 알지도 못하는데 ...
난 이럴때 엄청나게 스트레스받고 피가 마른다.ㅠㅠ
정말 늦어서 허둥대는 건 정말 싫은데....
결국 차 안에서도 마구 달려(?) 2~3분남기고 도착.
허겁 지겁 티샷하고 ...
쎄컨 샷부턴 숨돌리고.
모르는 사람들과 치는데 남편이 엉망진창 이다.ㅠㅠ
그 두 사람들도 다행히 엉망이라 다행(?).
9홀치고 둘은 퇴장하고 10번홀에 들어서자 호기롭게 게임을 제안하는 남편.
9홀에 다섯개 잡아주고 오케이 없는 네트로 40불내기.
ㅎ~
결과는 남편의 대패.ㅋ~
집에 도착하니 저녁 8시가 넘었다.
참~~ 낮엔 수명을 재촉하더니 이렇게 저녁엔 늦게 들어와도 둘이 함께니 편하다.
다 나쁠수도 다 좋을수도 없는게 세상살이란 깨우침을 다시 한번.
낮에 정식으로 밥을 먹었으니 저녁으론 소세지와 맥주로 간단히....
하루가 길게 느껴지면서도 후딱~~
나 혼자 공 쳤을때 걷는 걸음수와 누군가와 특히 남편과 같이 쳤을때의 걸음수 차이다.
한홀도 공을 찾지 않았던 홀이 없고 공도 수백개(?) 잃어버려 안습~~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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