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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평범한 삶

2022년 1월 9일....


오전에 장여사 톡...
같이 오랫만에 만나 공치자고.
에휴~~
다신 부킹에 흔들리지말고 원래 했던대로 하자고 지난 일주일 내~~맘을 다졌고만.
..........
암튼 같이 하는걸로 하곤 당겨진 시간에 맞춰 바쁘게 나섬.
역시 나의 문제인가?
나 빼고 셋이 떠들며 공치는데 어찌나 시끄럽던지...ㅠ
혼자 쳐야하는거네 난~ㅎㅎ

남편과 조사장님 둘이서 내기했는데 남편이 져서 클럽하우스에서 맥주마시고
급 장여사가 한산에 가서 저녁먹자고 해서 저녁까지.
참....무슨 이유에선지 타이틀리스트 반바지를 남편에게.

결론은 함께했던,함께 한 시간들은 헛되지 않다는거.

그냥 뭘해도 신나지 않고 좋지 않은건~
나이때문인지
나의 성향때문인지
둘다 이겠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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