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235개의 계단.
내려가면서 다시 올라올 생각을 하니 좀 두렵기까지.ㅠㅠ
왜 이리 자꾸 꾀가 날까?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바다일꼬?
눈으로 보는 풍경은 멋진데...
사진이 제 몫을 다 못한다.ㅠ
오랫만에 날씨도 좋고
자꾸 땅 속으로 파고드는 하기 싫다는 생각을 떨치며.....
하지만 결국 나중 20분을 남기고 혼자 반환점(?)을 돌아 돌아옴.ㅠ
맥없이 걷기 힘들어~~
농사지은 유기농 상치를 한아름 준비해온 점심.
아침부터 굶은터라 꿀맛나게 흡입.
점심만 합류해서 먹고 싶다는.ㅋㅋ
잠정적인 휴식기를 가지고 싶단 얘길 못했다.
새로 사온 등산화때문이라도 트램핑을 계속 해야하는데....
요즘은 정말 가기전에 백만번도 더 넘게 갈등...한다.
어째야하나?
모든걸 감사로 받아 들이고 계속 가야하나?
복잡~~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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