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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mping

Clevendon(21)-2

 

 

 

트램핑 마치고 하윅 팔선이란 중국집에서 점심.

잘먹고 모두들 2차 커피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울남편 골프 자리 하나 비었다고 초대받는 문자를 받으며 엉망으로..ㅠ

카풀을 하고 간 관계로 모두 2차를 포기하고 헤어지는 건 고사하고 집근처에 내리는 곳도 본인이 맘이 급하니 ....

모든 배려 제로...ㅠ

때로 이런 이기심이 날 어찌나 황당하게 하는지.

분명히 뭔가 잘못했는데 본인이 사과하지 않은 부분을 내가 나서서 사과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아무말없이 모른척하기도 그렇고....

간단히 카풀했던 사람중 한사람에게 톡보내놓고 톡을 봤나 안봤나 ...이러며.ㅠㅠ

암튼 굉장히 찝찝함에 쩔어(?)있는 나를 놓아두고 남편은 골프가고.

난 요즘 왜 이리 두루 감정적으로 복잡함이 걷어내지질 않는지..

지치는거 같은 느낌.

 

암튼 모든게 이 생엔 틀렸어.

혹 담 생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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