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하게 트램핑을 좀 쉬었다 해야하나 하는 생각...
즐겁지가 않고
맥없이 힘들기만 하고
갔던 곳에 또 가는 것이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고
아침에 도시락을 준비하는게 괴롭고
고생스러울꺼라 미리 생각하는게 힘들고......
이런 많은 이유가 요즘 금욜부터 망설이게 되는 이유이다.
언제부터인지 다녀와선 죽음처럼 비몽 사몽처럼 잠에 취해...
진짜로 피곤하고 힘들다.ㅠㅠ
담부턴 격주로 움직이든지 해야할듯.
다른이들을 붙잡고 자꾸 힘들어 못하겠다고 하는 건 아닌거 같고...
어금니 하나 빼고 엄살(?)떠는 남편이 오늘은 밉상이다.
어찌 그리 남들에겐 친절하면서 내겐 말로 야박한지..ㅠ
함께 살아내는건 서로에게 쉽지 않다.
오늘은 내가 뭐에 꽂혔는지 만사 언짢음이다.
아마 짐에 가지 않은 부담.찝찝함이 있어서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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