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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mping

River Head Forrest (7)

 

 

 

망설이던 남편님이 합류한다해서 조금은 다른 각도에서 신경쓰이던 날.

운전을 안하고 픽업을 부탁하지 않아 편한대신 혹시 뭔가 불편한 상황이 있을까봐 기우에 가까운 신경쓰임.

여기서도 또한 다 편하고 좋을수만은 없단 진리를(?)...확인.ㅎㅎ

 

어제 술마시고 7시부터 코골며 잠이든 남편님의 리듬과 어제 차에서 나눈 대화의 껄쩍지근했던 여운(?)으로 잠을 거의 못자고...

비몽 사몽처럼 시작한 트램핑.

모든 것에 날세우지 말고 무디게 무디게 하루를 잘보내보자 노력하면서.

 

무사히 마치고 집에 오는길...

홍쎔과 헤어지는 순간 잠시 뒤에 오는 차를 보지 못해 사고날뻔한 순간을 잘 넘기고 감사기도~~~

 

내가 내게 하는 말~~

릴렉스하고....인연은 인연대로.

하지만 노력은, 최선을 다 하는걸로.

오늘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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