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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mping

Abel tasman - Nelson(4)

 

 

 

 

새벽부터..

아니 어제밤부터 잠설치며 ..ㅠ

일찍 일어나 남편님이 만들어준 요플레.과일을 먹고 공항으로....

짙은 안개때문에 한시간넘게 딜레이.

혹 뱅기가 못뜰지도 모른단 불안감을 느끼며..

뱅기타고 가면서 본 Taramaki 산.

만년설에 덮여 있는 아름다운 자태~~

 

넬슨에 도착해 렌트카로 한시간여를 달려 국립공원에 도착.

모두들 아침못먹고 거의 2시가 되어 점심을 먹느라 허겁지겁.

어두워지전에 되돌아 와야해서 또 허겁지겁 2탄.ㅠㅠ

두시간 10여분동안 2만보넘게 거의 경보수준으로.

공항에 다시 도착하니 깜깜.

바에 가서 맥주나 할까 하던 계획도 무산되고....공항에서 바로 보딩.

 

하루 종일 종종거린 느낌.

피곤함.

넬슨까지 힘들게 온거에 비해 기대가 커서인지 경치는 별로 임팩이 없어 조금은 실망....

 

남편님의 외조 찬스로 공항서 편하게 집으로 와 하루 마감.

긴 하루였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