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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mping

Massey - Cossey Track, Hunua.( 수요트램핑 1)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맥에서 본의(?)아니게 아침먹으며 데이트하고 무사히 팀에 합류.

토요클럽보다 연세 많으신분들이 대세.

날다람쥐란 별명을 다시 얻으며 산행 시작.

두번정도 팀이 다 모일때까지 쉬었다 가다를 반복하며....

댐에서 점심을 먹고 색다른 경치에 잠시 한눈을 팔며.

 

Kauri 보호 목적으로 곳곳이 크린스프레이하는곳도 색다른 풍광.

이 나라 사람들의 철두철미한 자연보호를 보고 느끼며....

 

며칠 비가 내려 폭포가 장관.

이 나라는 섬이라 폭포가 별로 없을꺼라 생각했는데 오늘 리더이신 분 말씀이 폭포가 꽤 많다고.

트램핑하기전엔 늘 힐링의 코스가 바다인지 알았었는데 트램핑후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힘들지만 다시 트램핑을 찾게 되는 이유인듯.

 

원래 합류지역이었던 곳에 남편이 픽업을 와줘서 장을 보고 집에.

오랫만에 둘이 갈비살 구워 저녁다운 저녁을.

 

피곤하고 긴하루였지만 콧바람을 넣어서 그런가

남편의 외조(?)에 맘이 따뜻해져서 그런가

숙제를 해치운 듯한 개운함때문에 그런가.....

기분이 좋다.

감사가 쏫구치는 하루였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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