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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평범한 삶

2022년 2월 10일......

하루종일...
꽝~~~

아침에 대장암키트.
꼭 해내리라...
시작은 좋았는데 키트가 불량인줄 알고 파기시켰는데...ㅠ
불량이 아니었다는.
왜 귀후비는 솜방망이랑 똑같다는 생각을 했을까?
하얀 솜이 안따라 나와 불량인지 알고 다 버리고 나니 원래 밑에 보이는 하얀게 솜이 아니었다는.
새로 하나 다시 하면 이젠 확실하게 잘할수 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검사할 필요없이 건강하다는 걸꺼라 좋은쪽으로 최면 걸기.

전화하기보담 직접 북쪽에 있는 은행을 가보리라 생각하고 나섰는데...
밀포드.타카푸나.와이라우 3군데 모두 임시 크로즈.
대체 얘들은 일하는거야 뭐야?
결국 낼 전화를 해봐야하나?
스트레스 만빵~~

중요한 두가지는 모두 나가리가 되고.
장보고 제인이 만나는 걸로 오늘은 만족하자 싶어.....
생일 지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요즘 둘다 꿀꿀해 밖에서 밥먹자고 했는데 굳이 아니라며 떡국 먹자는걸 내가 떡볶이 먹고 싶다고 해서.
오랫만에 맛나게 많이...먹고 .
내가 사가지고 간 떡도 맛나게 많이 먹고.
탄수화물 과다 섭취로 맘은 너무 무겁게.

남편에겐 어제부터 짜증나는 일이 생겼다는데....
혹시 하는 일을 그만두게 되지는 않을까 걱정.
아들도 계약직으로 바껴서 일을 찾는거 같고....
한동안 큰 걱정없이 지냈는데 설마 벌써 끝?
잘나가는듯 했을때 절약하고 돈도 모았어야하는데.....
왜 남편과 난 이리 다를까?

맘이 무겁다.
해서 피곤하고 쫌~~우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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