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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평범한 삶

2022년 1월3일......


장봐야 하고
욕탕 청소해야 하고
빨래 치워야 하고
쿡탑 닦아야 하고
휴가고 뭐고 노느라 못한 운동도 다시 시작해야 하고......
머릿속은 뒤숭숭한데
몸은 따라 주질 않고
일단 쵸코렛을 마구 먹다 제인에게서 전화.
급 맘이 바빠져서 슈퍼를 몇군데 돌아 제인네집에 점심먹으러.
메밀소바에
커피에
빵에
뻥튀기에.....
마구 먹고 집에.

남편 설사 자주 하는 것에
우리가 영양제를 안먹는다고 하니 하나하나 챙겨주며 영양제 먹어야 한다고 설명까지.
관절약 160불이나 주고 사고 몇가지 얻어서 ...집에.

약 먹여야 하는데 5시쯤 밥도 안먹고 자는데 지금까지다.
아마도 거의 열흘동안의 피곤함을 풀고 있는지.
3일 약먹고 결과 보고를 해달라고 했는데 아무래도 오늘은 틀린듯하다.

장본 정리를 거의 9시까지 서성이며 이제 마치고 ...
정말 필요한 것은 김치였었는데 내일까지 연휴라 그런지 고기도 없고 김치꺼리도 없고 하다못해 계란도 없고......
그런데도 약값까지 480불이나 썼다니.
이삼일내로 다시 장보러 가야할듯.ㅠㅠ
참 돈 쓰는거 맥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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